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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23

[러닝로그] 오후러닝, 3km Clear ! 꿀잠을 자고 일어났다. 오늘은 야간 근무를 하기에 시간이 좀 널널한 편이다. 어제 새벽러닝을 뛰러 가려 했으나 너~~~무 피곤해서 일어나서 러닝해야지~~! 생각하여 푹~~~~잠을 자버렸단다..... 오늘도 공원으로 향하는 길, 가을이 어디가고,, 겨울이 왔나보다... 춥드아ㅏㅏㅏㅏㅏㅏ 공원에 도착했다. 역시 낮이라 그런지, 어르신 분들이 많았다. 가볍게 몸을 풀면서 스트레칭을 했다. 오늘은 일찍 러닝을 하고 오후 약속이 있기 때문에, 서둘러야한다...!! 3km러닝을 뛰었다. 평균심박수는 169로 좀 힘이들었나,, 시간도 19분30초나 걸렸다. 오랜만에 뛰어서 인지? 기록도 좀 낮아지고, 심박수도 빨라졌다. 그래도 꾸준히 꾸준히 러닝을 지속 하자~ !! 팔굽혀펴기, 스쿼트 윗몸일으키기 3종세트를 빠르게 .. 2020. 10. 24.
[러닝로그] 퇴근후 3.5KM 가볍게 클리어! 어제는 러닝을 못했기에 오늘은 꼭 해야겠다는 의무감?이생겨서 곧바로 퇴근하자마자 러닝을 뛰러갔다.!!깜박하지않고 애플워치도 챙겼다! 몸이 가볍다 어제 하루를 건너뛰어서 그런가?ㅋㅋㅋㅋ개운한 느낌을 가지고 공원을 가는중이다.공원을 도착해서 몸을 가볍게 풀고 러닝을 뛰기 시작하였다. 러닝을 너무 가볍게 뛰었다.뛰었더니 아~너무 기분좋다ㅋㅋㅋ 땀이 기분좋게 난다.러닝을 뛰고있는데 족구장에서 젊은이들과 어르신분들이 족구시합을 하고계셨다.나도 하고싶었다.. 난중에 한번 껴달라고 조심스레 가볼까...ㅋㅋㅋㅋ러닝을 마치고, 스쿼트, 팔굽혀펴기, 턱걸이 4SET를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다. 샤워하고 개운하게 노트북 앞에 앉아있다.오늘도 일하고 운동하고 부지런히 살았다ㅋㅋㅋㅋ내일은 퇴근하고나면 여자친구랑 한강러닝가야겠ㄷㅏ.. 2020. 10. 17.
[러닝로그] 퇴근 후 3.5km 새벽러닝 완료 퇴근하고 집에 도착!! 가볍게 요기를 떼우고, 러닝을 뛰러 가야하는데...... 오늘따라...왜이리.. 몸이... 무겁고...찌뿌우우우우둥.....한지.... 그래도 가야지!!! 오늘도 뛴다.! 애플3종세트[워치,에어팟,아이폰]를 챙기고, 어제 좀 쌀쌀했으니 점퍼를 챙겨서 집밖을 나섰다. 날씨도 선선하고, 러닝뛰기 좋은날씬데....오늘따라...잠이오고.....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가자ㅜㅡ,ㅜ일단 가자 오늘도 공원으로 가자! 도착해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풀었다. 오늘은 두마리의 댕댕이와 댕댕이주인이 풋살장에서 산책시키고 있었고 다른 남자 한분은 땅만 쳐다보며 하염없이 농구코트 주위를 매맴매매매맴 돌고있었다. 몸을 다 풀었으니 천천히 뛰기시작했다. 오늘은 너무 피.. 2020. 9. 28.
[러닝로그] 퇴근 후 새벽러닝 3.5km 오래간만에 새벽에 러닝뛸 수 있는 근무로 들어왔다. 근무 내내 근처 어디에서 러닝을 뛸까 고민했지만 마땅히 뛸 수 있는 곳은 없었다..ㅠㅠㅠ 집에 도착해서 가볍게 짐정리를 한 후 가볍게 밥을 먹고 러닝을 뛰러 나갔다. 점퍼를 하나 걸칠까 했지만 뛰면 덥겠지 생각으로 나갔다가 아오 바람이 왜이리 춥지... 점퍼 가지고 나올껄 그랬다.. 내일부터 이시간에 나올거면 갖고 나오기루... 가는 길인데 심박수가 91이라니 평소100이 넘었었는데 되게 안정적이네... 몸에 열이 덜 올라와서 그런가ㅎㅎㅎ 오늘은 3.5km를 뛸거다. 어제는 3km를 뛰었지만 오늘 느낌은 3.5km 뛰어도 괜찮을 것 같다.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러닝을 시작했다. 편안하게 뛰었다고 생각했지만 살짝 힘들었나보다 .. 2020. 9. 27.
[러닝로그] 휴일에 3km 러닝! 오래간만에 러닝을 뛰러갔다. 그간 결혼식, 교대근무에 맞춘 생활패턴변경으로 아주 핑계스럽게도 러닝을 뛰러가지 못했다..ㅜㅜ 러닝을 뛰지 못한 날에는 과음, 폭식 등으로 몸이 아주 엉망진창이 되어버린 기분이었다. 최근 생일이 있었는데, 여자친구가 너무 고맙게도 러닝화를 선물해줘서 더욱 !!! 러닝의 의지를 불태웠다. 여자친구도 내가 러닝을 좋아하는 것을 알기에 딱 맞춘 저격 선물을 해주었다. 잘신겠습니다.!! 고마워용!! 에어맥스97 최고... 다행스럽게도 비가 오지 않았다. 여자친구가 집에 있어서 같이 가자고 꼬셨더니 드라마 본다고 혼자 다녀오라고해서, 진짜 혼자 문을 박차고 나갔다. 오늘도 애플워치 에어팟 아이폰을 챙겨 나갔다. 올때 샐러드와 아메리카노를 사오라는 명령과 함께.. 부채살과 샐러드 조합으.. 2020. 9. 26.
[러닝로그]3km 출근전 저녁러닝 새벽에 3.5km를 뛰고 일어나자마자, 간단히 밥을먹고 러닝을 뛰러갔다. 이렇게 보니, 중독인가..싶기도 하다ㅋㅋㅋㅋㅋㅋ 저녁러닝은 오랜만이군. 오늘도 마스크를 단단히 쓰구 애플워치와 에어팟과 함께 공원으로 출발했다. 평일 저녁이라 그런지, 퇴근하는 분들이 눈에띄게 많이 보였다. 공원에 도착했을 때에도 농구하는사람, 조깅하는사람, 걷는사람 엄청 많았다.! 오늘도 10분정도 걸려서 1km를 걷고 스트레칭을 가볍게 하고, 러닝을 뛰기 시작하였다. 사람들이 많아서 러닝하는데 사람들을 요리조리 피해다녀야했다..ㅋㅋㅋ 어제 0.5km 더 뛰어서 일까, 밥을 먹구 바루 뛰어서 일까 오늘은 뛰는데 새벽에 뛰는것보다 힘들었다ㅋㅋㅋㅋㅋ 그래서 3km만 뛰기로 마음먹고 뛰었다.총 19분 걸렸고, 평균심박수도 높네 좀 힘들.. 2020. 9. 14.
[러닝로그]3.5km 새벽러닝 다행히 비가 오지 않고, 선선한 날씨를 유지했다. 어제보다 1시간 정도 늦게 러닝을 뛰러 나갔다. 요즘 정말 러닝 뛰기 좋은 날씨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뛴다는게 답답하지만, 그래도 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있다. 새벽 2시가 넘었기에 한명도 없을 줄 알았다. 도착했을 때는 한명도 없더니, 러닝을 뛰면서 아주머니 한분이 새벽운동을 나오셨나보다 열심히 걷고 계셨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뛰기 시작했다. 오늘은 3km에서 0.5km 올려서 3.5km 정도 뛰어보려고 했다. 3.5km정도 뛰었는데 비교적? 괜찮은 심박수와 21분의 시간이 측정되었다. 평소 3km를 천천히 20분에 뛰었는데 0.5km정도 더 뛰었는데 21분이 측정된거면 앞으로 점차? 시간을 단축해 가는 재미는 있을 것 같다. 새벽러닝은 정말.. 2020. 9.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