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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쿼트12

[러닝로그] 3.5KM 러닝!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러닝 성공!추워서 밖은 못나가고 집에서..ㅎㅎ오늘도 뿌듯하다 일찍일어나서3.5KM 러닝클리어 하고!스쿼트 4SET 클리어푸쉬업 4SET 클리어내일부턴 홈트에 복근도 추가할까 한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밥먹고공부 1시간을 끝으로 새벽형인간이 되어서 출근준비끝~~!이제 출근합시다 오늘도 화이팅!!!!오늘도 운동, 공부 일찍일어나서 성공!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참으면 참을수록 복리라는 놈은 더더욱 당신편이 될 것이다. -세스 클리만- 2020. 12. 2.
[러닝로그] 출근 전 3.5km 홈트 러닝! 잠에서 깨 기지개를 펴고,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정신을 차려, 차가운 냉수한모금을 마셨다. 오늘하루도 시작이다.! 스트레칭으로 몸을풀고,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오늘도 러닝! 트랙을 직접뛰지 않아 어색하나, 이상하게 운동이되네ㅋㅋㅋㅋㅋ 마치고나서는 역시 팔굽혀펴기 100개, 스쿼트100개 잠이 다깨고 땀이난다ㅋㅋㅋㅋ 바로 씻고, 식사를 마치고 출근준비를 한다. 오늘까지만 근무하면 다음주부터 주간근무에 들어가니 좀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해냈다~! 화이팅! 3.5km 클리어 2020. 11. 28.
[러닝로그] 3.5KM 집에서 홈트 ! 러닝 코로나 2단계 다시 격상으로 홈트를 하기로했다. 밖에도 무서워서 못나가겠다ㅜㅜ 그래서 이제 집에서 해야겠다.. 집에서 어떻게 러닝을 하나.. 고민을하다가 그냥 맨몸으로 뛰자 싶었다 애플워치를 차고 기록을했더니 기록이되네?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거다! 싶어서 막뛰었다. 기록은 28분 역시 심박수는.. 그렇게 힘들진 않았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운동을 했다니 기분이 좋긴했다ㅋㅋㅋㅋㅋㅋ 러닝끝나고, 집에서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를 4SET를 끝내고 스트레칭으로 오늘홈트 끝! 여자친구도 홈트를 하길래 나도 해봤는데 나쁘지 않은 것같다ㅋㅋㅋ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고 마스크끼지 않고 운동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화이팅! 2020. 11. 25.
[러닝로그] 3.5km 새벽 러닝 거의 오랜만에 러닝이다. 이번달은 러닝을 좀 못한 것 같다.. 쉬는날에 너무 푹쉬어버렸네..ㅎㅎ 그래도 쉬는날에 여자친구도보고 충전도 하고!! 아주 좋았다ㅎㅎ 러닝도 열심히 하자ㅜㅜ 요즘 너무 춥다..진짜.. 겨울이다 완전 ㅜㅜ 오늘은 뛰기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정말 천천히 뛰었다ㅜㅜ 러닝보다 조깅느낌 조깅보다 빠른걸음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28분..동안 천천히천천히 뛰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해냈다!! 러닝 클리어! 스쿼트+턱걸이+팔굽혀펴기 오늘은 2set만하고 윗몸일으키기, 벤치프레스는 생략했다. 집으로 도착해서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풀었다. 샤워를 개운하게 하고 노트북 앞에 앉아 하루를 정리한다.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을 위해서 화이팅하자! 11월24일 새벽공기 맞으며 새벽 .. 2020. 11. 24.
[러닝로그] 출근전 3.5km 러닝! 어제는 새벽러닝을 뛰어서 출근 전 러닝을 못했다. 미세먼지 영향도 있었고.. 오늘은 야간출근하기 전 어제보다 괜찮아진 미세먼지로 인해 러닝을 하기로 결정했다. 얼른 나가야겠다.!! 간단히 밥을먹고 러닝 출!발 러닝 가는 길은 역!시 여자친구랑 깨같은 통화ㅋㅋㅋㅋ 너무 재밌다!!! 도착했는데, 아.... 손목이 허전하더라니... 애플워치 두고 왔구나~~ ^^........ 괜찮다. 폰이 있으니 NRC로 러닝만 기록해야지ㅜㅜ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고 러닝을 시작하였다. 폰으로 기록했을때랑 애플워치로 기록했을 때랑 차이점은 심박수의 정밀한 측정이 없고 또 괜한 느낌이지만, 애플워치보다 핸드폰 페이스가 좀더 빠른 느낌..? 나는 똑같이 뛴 것 같은데 평소보다 기록이 더 좋은 느낌...? 무튼, 기록이 됐으.. 2020. 11. 17.
[러닝로그] 11월 두번째 러닝, 출근 전 3.5KM RUN 오늘도 출근 전 러닝을 갔다. 이젠 거의 의무감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오늘도 열심히 ! 일어나자마자 옷을입고 부랴부랴 공원을 나섰다. 차가운 공기가 제법 몸에 익숙해 진 듯 하다. 공원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애플워치 걷기를 종료시키고 스트레칭을 할 장소로 가서 스트레칭을 하고 오늘은 몇명의 사람들이 있나 쭉 둘러본다. 스트레칭을 하고서 가볍게 두바퀴 정도 뛴다. 몸에 열을 올리고 오늘두!!! 러닝을 시작한다. 페이스가 비교적 들쭉날쭉이다 1KM에 6분 38초 2KM에 6분13초 3KM에 5분52초 마지막 5분53초 갈수록 짧아지는 페이스라서 만족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기록이 6분을 넘어가서 너무 느릿느릿이 아닌가 싶기도하다ㅋㅋㅋㅋㅋㅋ 괜찮다. 기록을 위한 기록이 아니고 .. 2020. 11. 3.
[러닝로그] 출근전 3.5KM 저녁러닝 푹자고 일어났다.간만에 야간근무를 했더니 진짜 시체처럼 잔 것 같다. 이부자리를 정리하는데 전투적으로 잔 흔적에 새삼 놀랜다.간단하게 밥을 먹고서 저녁러닝을 뛰러 나갔다.창문을 열어 밖의 날씨를 확인했더니,, 와 춥다..오늘도 따뜻하게 입고 나가야겠다. 공원에 가는 길귀에서 창정형님의 신곡이 흘러나온다.역시 음악은 세상을 아름답게 해준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든게 아름다워 보인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원에 도착했다. 역시 저녁은 낮과 다르게젊은 청춘들이 많다.미니 풋살장에서 풋살을 하는 청춘들농구코트에서 농구를 하는 청춘들옆의 풋살장에서 댕댕이들을 산책시키는 청춘들그리고 러닝을 뛰는 청춘들그사이에 내가 있다.오늘도 스트레칭을 하고, 몸에 열을올리고3... 2020. 10. 25.
[러닝로그] 출근전 3km 오전러닝 오늘은 오후 출근이기에 오전 9시경 눈을 떴다.간단하게 밥을먹고 출근 전 러닝을 하고, 카페들렀다 가려고일찍이 분주하게 움직였다.간단히 세수만하고, 곧장 에어팟, 애플워치, 아이폰 세트를 장착하고러닝복과 러닝화를 착용하고 집을 나섰다.공원에 가는 길에 오전에 나왔더니 사뭇 저녁즈음에 갔을 때와는느낌이 다르다. 도착해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 풀었다.어르신분들이 되게 많이 오전 운동을 나오신 것 같았다.저녁러닝나올 때는 젊은분들이 댕댕이들을 많이 데리고 오는데오전에는 비교적 연세가 있으신 분들이 많은 것 같다.몸을 풀고 가볍게 러닝을 뛰었는데, 오늘은 시간관계상 3km만 뛰어야지생각을하고 뛰었다. 3km를 뛰는데 평소와는 다르게 몸이 무겁고 힘들었다.숨도 차고, 역시 러닝은 새벽에 해야 제맛인가보다ㅜ.. 2020. 10.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