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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ercise/running

[러닝로그] 첫 한강러닝 도전! 여의도 한강 공원 진출_7.54km Run!

by Captain-J 2020. 10. 12.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던 한강러닝이다..

노량진에서 공부하고 있는 동생이 있어서 마침 같이 뛰자고 날을 맞추었다.

혼자는 재미없으니..ㅎㅎ

일어나자마자 노량진으로 잽싸게 출발했다. 간단히 밥을먹고, 스벅에서 잠, 깐 공부좀 하다가

9시 땡 치자마자 바로 러닝을 뛰러 갔다.
짐은 동생 집에 잠깐 두고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출발했다.

동생네 집에서 약 15~20분정도에 위치한 한강 공원..보자마자 설렜다..가슴이 막 웅장해지고,,,

서울 사람 아닌 티가 팍팍 나버렸다.  한강..너무좋다ㅜㅜㅜㅜㅜㅜ

 

 

여의도 한강공원 내려가는길

 

 

혼자뛰는게 아니고, 동생이랑 페이스를 맞추어서 같이 뛰어야 했기에 기록에는 집중하지 않았다.

그냥 한강변을 뛴다는 것 자체를
즐기려고 왔기 때문이다.

와 너무 예쁜거아닌가 진짜루...ㅜㅜ 매일매일
오고싶다.. 날씨도 너무 좋고 모든게 최고다...

 

 

여의도한강공원

 

 

왕복으로 약 7.54km를 뛰었는데 쭉 가다가
여의도 수난구조대를 지나

한강파출소 에서 턴하여서 돌아왔다.

한강파출소가 있다는 건 처음 봤다.
수난구조대는 들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

 

 

 

 

여의도 한강공원은 언제나 그렇듯 사람이 많고, 젊음이 느껴지고, 막 자유로운 영혼들의 천지같았다.

그냥 여유 그 자체였다. 너무 좋았고..또올거다..
너무좋다 진짜..ㅠㅠ

 

기록은 뭐.. 거의 마실나간 수준이지만,
기록에 연연하지 않고, 즐기러 왔으니..ㅎㅎㅎ

 

 

약 1시간정도를 뛰었고, 7.54km를뛰었으면 너무천천히...ㅎㅎ

 

 

러닝을 마치고 동생네 집 근처에서 제육볶음을 먹었는데..와....너무 맛있다. 미쳤다ㅜㅜ

내일 동생이 학원을 가야하기에
아쉬움을 뒤로하고, 각자 집으로 갔다.

근력운동은 못했기에 집 근처 공원으로
와서 하기로 했다. 

자, 출발해보자 버스에서 내려서
공원으로 출발! 근력하러가자!

 

 

 

 

공원도착! 러닝을 뛰고와서 피곤하긴 하지만,
그래도 해야할 몫이 있으니..

빠르게 하고 집에가자..!!

아무도 없는 공원. 그 속에서
스쿼트 + 턱걸이 + 팔굽혀펴기를
빠르게 4set를 했다.

20분정도? 했나 근력을 하고
마무리 스트레칭을 해주고 집으로 귀가 했다.!

 

 

 

 

집에 도착하여서 씻고 다리 마사지를 좀 해주고, 목 마사지기로 목을좀 마사지 해주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있다.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와 한잔 할까 말까 너무너무 고민이다..

오늘 고생했으니,,
나에게 주는 소소한 선물이라 생각하고
한잔할까...ㅎㅎ

무튼 오늘 너무 고생했고, 좋은 러닝이었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다.

한강은 또갈거다..
너무 좋다... 매일매일 가고싶다....


(꼭 한강러닝 가보세요..
You!!! 저랑 같이가요ㅋㅋㅋㅋ)

여의도 한강 러닝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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