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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러닝8

[러닝로그] 출근 전 3.5km 새벽 러닝 오늘도 밤 늦게 일어났다. 내패턴ㅜㅜ 그래도 오늘부턴 정상근무이니 정상적인 패턴으로 생활하자..!! 내일부터 오전 5시 기상, 운동하고 와서 씻고 밥먹고 공부좀 하다 출근해야지~~!! 할 수 있겠지..ㅋㅋㅋㅋㅋㅋ 가는길에 편의점에 들러 콜드브루 하나 get 하고 운동go! 스트레칭을 하고, 러닝을 뛰었다. 땀을 흘리고 너무 좋았다.~~! 끝나고 숨을 고르고 어제 못했던 근력운동을 했다. 턱걸이, 팔굽혀펴기 4set 벤치프레스 3set 윗몸일으키기까지 마무리! 자 오늘하루도 활기차게 시작하자! 집에돌아와서 개운하게 씻고 밥먹고, 출근전까지 책읽다가 출근해야겠다. 오늘하루도 힘내자 오늘러닝도 클리어~!!! 2020. 11. 30.
[러닝로그] 3.5km 새벽 러닝 거의 오랜만에 러닝이다. 이번달은 러닝을 좀 못한 것 같다.. 쉬는날에 너무 푹쉬어버렸네..ㅎㅎ 그래도 쉬는날에 여자친구도보고 충전도 하고!! 아주 좋았다ㅎㅎ 러닝도 열심히 하자ㅜㅜ 요즘 너무 춥다..진짜.. 겨울이다 완전 ㅜㅜ 오늘은 뛰기전부터 무릎이 아파서 정말 천천히 뛰었다ㅜㅜ 러닝보다 조깅느낌 조깅보다 빠른걸음느낌으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28분..동안 천천히천천히 뛰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오늘도 해냈다!! 러닝 클리어! 스쿼트+턱걸이+팔굽혀펴기 오늘은 2set만하고 윗몸일으키기, 벤치프레스는 생략했다. 집으로 도착해서 스트레칭을 하고 몸을풀었다. 샤워를 개운하게 하고 노트북 앞에 앉아 하루를 정리한다. 오늘도 수고했고, 내일을 위해서 화이팅하자! 11월24일 새벽공기 맞으며 새벽 .. 2020. 11. 24.
[러닝로그] 오랜만에 3.5km 새벽러닝 10월 30일 새벽 1시 16분- 2시 48분 새벽러닝 오랜만에 오후근무를 끝내고, 집에 도착하니 12시 다되었다ㅜㅜ 얼른 밥을 먹고, 러닝을 가야겠다는 생각에 들떴다..ㅋㅋㅋㅋ 누가보면 마라톤 선수인줄........ :-) 러닝은 뛸 때의 그 쾌감과 달릴 때 느껴지는 바람 그리고 완주하고서의 만족감 그리고 기분좋은 땀흘림 ...진짜 끝난다 끝나 공원으로 출발! 애플워치, 에어팟, 아이폰을 장착하고 오늘도 출발 ! 공원에 도착했을 때는 사람이 1명도 없었다. 정말 나혼자였다. . . . 라고 생각했을 즈음 허스키 2마리를 데리고 한분이 산책을 나오셨다. 다행히 혼자 쓸쓸히 뛰지는 않겠다ㅋㅋㅋㅋㅋ 가볍게 몸을풀고 열을올리고 RUNNING START ! 시간은 총 21분28분으로 나쁘진 않은 것 같다. 처음.. 2020. 10. 30.
[러닝로그] 추석 연휴 끝, 새벽 3km 러닝 내일부터, 출근이다.. 추석 연휴가 끝났다. 추석연휴 동안 실컷 먹었다..! 엄마밥이 최고! 고향에서 가족,친인척,친구들,선배들 등 여러 사람들을 오랜만에 만나 얘기도 나누고, 음식과 술도 나누고, 덕담도 나누었다. 연휴는 너무 행복하다ㅜㅜ 오늘 서울 올라오는데 왜이리 올라오기 싫던지...ㅠ,.ㅠ 서울에 밤 12시정도에 도착하였다. 집에 도착하니 12시 30분정도되었나? 도착하자마자 러닝을 뛰러 가야겠다 싶었다. 러닝 출발, 오늘도 장소는 공원이다. 1km정도를 걷는데, 와.. 오늘 왜이렇게 춥지? 너무 바람도 차고 온도도 차고, 반바지 입고 나온걸 후회했다. 너무추워서 들어가고싶었다..... 하지만 나왔으니 뛰어야지..ㅎㅎ 가볍게 살짝살짝 열을 내면서 공원으로 향했다. 공원에 도착해서 빠르게 몸을 풀고.. 2020. 10. 5.
[러닝로그] 퇴근 후 새벽러닝 3.5km 오래간만에 새벽에 러닝뛸 수 있는 근무로 들어왔다. 근무 내내 근처 어디에서 러닝을 뛸까 고민했지만 마땅히 뛸 수 있는 곳은 없었다..ㅠㅠㅠ 집에 도착해서 가볍게 짐정리를 한 후 가볍게 밥을 먹고 러닝을 뛰러 나갔다. 점퍼를 하나 걸칠까 했지만 뛰면 덥겠지 생각으로 나갔다가 아오 바람이 왜이리 춥지... 점퍼 가지고 나올껄 그랬다.. 내일부터 이시간에 나올거면 갖고 나오기루... 가는 길인데 심박수가 91이라니 평소100이 넘었었는데 되게 안정적이네... 몸에 열이 덜 올라와서 그런가ㅎㅎㅎ 오늘은 3.5km를 뛸거다. 어제는 3km를 뛰었지만 오늘 느낌은 3.5km 뛰어도 괜찮을 것 같다. 사람은 한명도 없었고, 가볍게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러닝을 시작했다. 편안하게 뛰었다고 생각했지만 살짝 힘들었나보다 .. 2020. 9. 27.
[러닝로그]3.5km 새벽러닝 다행히 비가 오지 않고, 선선한 날씨를 유지했다. 어제보다 1시간 정도 늦게 러닝을 뛰러 나갔다. 요즘 정말 러닝 뛰기 좋은 날씨이다. 마스크를 착용하고 뛴다는게 답답하지만, 그래도 뛸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있다. 새벽 2시가 넘었기에 한명도 없을 줄 알았다. 도착했을 때는 한명도 없더니, 러닝을 뛰면서 아주머니 한분이 새벽운동을 나오셨나보다 열심히 걷고 계셨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뛰기 시작했다. 오늘은 3km에서 0.5km 올려서 3.5km 정도 뛰어보려고 했다. 3.5km정도 뛰었는데 비교적? 괜찮은 심박수와 21분의 시간이 측정되었다. 평소 3km를 천천히 20분에 뛰었는데 0.5km정도 더 뛰었는데 21분이 측정된거면 앞으로 점차? 시간을 단축해 가는 재미는 있을 것 같다. 새벽러닝은 정말.. 2020. 9. 14.
[러닝로그] 3km 새벽러닝 퇴근하고 집에 도착해서 여유를 즐기다가 1시에 새벽러닝을 출발했다. 오늘도 어김없이 마스크, 애플워치와 에어팟을 장착하고 나섰다. 어제는 비가와서 못 나갔지만, 오늘은 너무 상쾌하고 좋다.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노래도 좋고 ! 벌써 가을이 왔나..? 선선함을 넘어 살짝 추운 것 같기도하고.... 뭐.. 뛰면 땀날테니..ㅋㅋㅋㅋㅋㅋ 도착했을 때, 오늘은 딱 1명이 계셨다. 오... 매번 혼자 뛰다가 사람이 있으니 반갑.... 강아지와 산책을 나오신 모양이다.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고 천천히 뛰었다. 전보다 시간은 거의 2분정도 늘어난 것 같다 너무 천천히 뛰었나보다ㅋㅋㅋ 뭐 여유롭게 뛰었으니 평균심박수도 전보다 낮게 나온 것 같다. 기분좋게 땀흘리고 딱 좋은 것 같다. 3km씩 계속 뛰다가 좀 지나면 5k.. 2020. 9. 13.
[러닝로그] 3km 새벽러닝 인천에서 서울로 돌아왔다. 마스크를 단단히 쓰고 연남동에서 여자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짐정리를 하고, 옷을 갈아입고 러닝을 뛰러나갔다. 역시 장소는 집 앞 공원이다.! 역시 러닝은 새벽에 뛰어야...한다.. 아무도 없고, 조용하고, 오직 나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이 정말 좋다. 3km 뛰는데 전보다 2분이 단축되었다. 평균 심박수가 163인걸 보니 전보다 좀 더 빠르게 뛰었나보다ㅋㅋㅋ 넉넉히 20분 투자해서, 3km 뛰고 유산소 운동하는거면 효과적인 운동이 되는 것 같다. 러닝 후에는 역시 팔굽혀펴기 100개를 해주고서 집으로 GO! 땀도 쫙 흘리구 개운하다.! 집에가서 넷플릭스 보면서 맥주한잔하구 자야징! 집 도착 ! 평균 심박수가 내려간 걸 보니 좀 진정이 되나.. 2020. 9.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