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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쉬업7

[러닝로그] 3.5KM 러닝!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러닝 성공!추워서 밖은 못나가고 집에서..ㅎㅎ오늘도 뿌듯하다 일찍일어나서3.5KM 러닝클리어 하고!스쿼트 4SET 클리어푸쉬업 4SET 클리어내일부턴 홈트에 복근도 추가할까 한다. 개운하게 샤워하고 밥먹고공부 1시간을 끝으로 새벽형인간이 되어서 출근준비끝~~!이제 출근합시다 오늘도 화이팅!!!!오늘도 운동, 공부 일찍일어나서 성공! 일관성과 인내심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다. 참으면 참을수록 복리라는 놈은 더더욱 당신편이 될 것이다. -세스 클리만- 2020. 12. 2.
[러닝로그] 출근 전 3.5km 홈트 러닝! 잠에서 깨 기지개를 펴고, 이부자리를 정리하고 정신을 차려, 차가운 냉수한모금을 마셨다. 오늘하루도 시작이다.! 스트레칭으로 몸을풀고, 애플워치를 착용하고 오늘도 러닝! 트랙을 직접뛰지 않아 어색하나, 이상하게 운동이되네ㅋㅋㅋㅋㅋ 마치고나서는 역시 팔굽혀펴기 100개, 스쿼트100개 잠이 다깨고 땀이난다ㅋㅋㅋㅋ 바로 씻고, 식사를 마치고 출근준비를 한다. 오늘까지만 근무하면 다음주부터 주간근무에 들어가니 좀 규칙적으로 운동할 수 있을 것 같다. 오늘도 해냈다~! 화이팅! 3.5km 클리어 2020. 11. 28.
[러닝로그] 3.5KM 집에서 홈트 ! 러닝 코로나 2단계 다시 격상으로 홈트를 하기로했다. 밖에도 무서워서 못나가겠다ㅜㅜ 그래서 이제 집에서 해야겠다.. 집에서 어떻게 러닝을 하나.. 고민을하다가 그냥 맨몸으로 뛰자 싶었다 애플워치를 차고 기록을했더니 기록이되네?ㅋㅋㅋㅋㅋㅋㅋ 오! 이거다! 싶어서 막뛰었다. 기록은 28분 역시 심박수는.. 그렇게 힘들진 않았나보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운동을 했다니 기분이 좋긴했다ㅋㅋㅋㅋㅋㅋ 러닝끝나고, 집에서 스쿼트와 팔굽혀펴기를 4SET를 끝내고 스트레칭으로 오늘홈트 끝! 여자친구도 홈트를 하길래 나도 해봤는데 나쁘지 않은 것같다ㅋㅋㅋ 얼른 코로나가 종식되고 마스크끼지 않고 운동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오늘도 화이팅! 2020. 11. 25.
[러닝로그] 갑자기 너무 추워졌다. 그래도 3.5km RUN! 오늘도 어김없이 일어나자 마자 러닝출발!! 출발전에 애드센스에서 광고개제제한을 당했다. ㅜㅜ뭐야!! 스트레스받다가 그냥 모르겠다~~하고 출발했다. 오늘 정말 너어어무!! 추웠다. 나가자마자 집에들어가고 싶었다. 그래도 러닝해야지! 오늘은 빠르게 뛰어서 빠르게 열을내자 그럼좀 괜찮을거야ㅜㅜ 공원도착하고 바로 러닝을 시작했다. 오늘은 추웠나보다ㅋㅋㅋㅋㅋㅋ 되게 빠르게 뛰었다 처음부터 빠르게 열을내야만 추위를 이길 수 있었다 평소보다 너무빨랐다ㅋㅋㅋ 19분대 오랜만이다.! 뭐 나름만족했지만 추위를 이기려는 본능? 이었던 것 같다ㅋㅋㅋㅋ 러닝을 마치고 스쿼트+턱걸이+팔굽혀펴기를 4SET 마무리하고 윗몸일으키기로 스무스하게! 그러고 마지막으로 벤치프레스 3SET를 끝으로 집으로 출발!! 집에도착해서 배송이 도착한.. 2020. 11. 4.
[러닝로그] 11월 두번째 러닝, 출근 전 3.5KM RUN 오늘도 출근 전 러닝을 갔다. 이젠 거의 의무감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니 오늘도 열심히 ! 일어나자마자 옷을입고 부랴부랴 공원을 나섰다. 차가운 공기가 제법 몸에 익숙해 진 듯 하다. 공원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애플워치 걷기를 종료시키고 스트레칭을 할 장소로 가서 스트레칭을 하고 오늘은 몇명의 사람들이 있나 쭉 둘러본다. 스트레칭을 하고서 가볍게 두바퀴 정도 뛴다. 몸에 열을 올리고 오늘두!!! 러닝을 시작한다. 페이스가 비교적 들쭉날쭉이다 1KM에 6분 38초 2KM에 6분13초 3KM에 5분52초 마지막 5분53초 갈수록 짧아지는 페이스라서 만족스럽긴 하지만 그래도 기록이 6분을 넘어가서 너무 느릿느릿이 아닌가 싶기도하다ㅋㅋㅋㅋㅋㅋ 괜찮다. 기록을 위한 기록이 아니고 .. 2020. 11. 3.
[러닝로그] 저녁러닝, 3.5km Run! 10월 9일(금) 오늘은 저녁 러닝을 나갔다. 러닝을뛰고, 집에 오는길에 마트에서 살 것도 있고 해서 나왔다. 러닝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는데, 체감상 느끼는 점은 일어날 때 찌뿌둥한 감이 상대적으로 덜 한 것 같다. 또한 그냥 건강해지는 느낌이 막 든다. 그냥 막 좋다. 이렇게 뛰다가 철인3종경기 준비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공원 가는길 가는길에 해가지는 모습은 너무나 예뻤는데, 쳐다보기 바빠 사진을 못찍었네.. 다음엔 기필코 찍어야지! 공원 도착후 가볍게 몸을 풀고 스트레칭을 했다. 예전에는 하체 스트레칭을 많이 안했는데 요즘은 러닝을 빈번하게 뛰어서 인지 하체 스트레칭을 의식적으로 하게 된다. 뛰고 있는데 어머니께서 전화가와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다가 러닝을 이어갔다. 심박수 그래프가 거의 우.. 2020. 10. 9.
[러닝로그] 퇴근, 그리고 3.5km RUN!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하고 집으로 왔다. 집에 도착해서 미리 배달앱으로 시켜놓은 닭볶음탕을 먹고, 곧 바로 러닝을 떠났다. 요즘, 러닝하고 샤워하고 노트북 앞에 앉아 있는 이 순간이 참 행복하다. 여유롭다. 러닝하러 가는길, 공원에 도착했더니 오늘은 2명의 사람이 공원을 걷고 있었다. 러닝 길의 동지가 생긴 기분이다. 간단하게 스트레칭을 하고 두어바퀴를 천천히 뛰면서 몸에 열을 올렸다. 러닝을 뛰는데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으면서 뛰느라.. 오늘 페이스는 천천히,,천천히.. 늘어졌다..전화를 끊을 수 없어서 계속 천천히 뛰었다. 그래도 걷지 않고 꾸준히 뛰긴 했다. 제대로 된 페이스를 유지하면서 뛸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3.5km를 끝까지 걷지 않고 뛰었음에 위안을 삼아야지..ㅜㅜ 러닝을 끝내고, 오늘도.. 2020. 10.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