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도 역시나 뛰었다.
코로나로 아무대도 가지못하고,
집에만 박혀있으니 우울하긴 하다.
우울함을 달래고자 뛴 것도 있다.
집에서 러닝을 하고,
스쿼트와 팔굽혀펴기 4set를 하니
땀이 났다. 이 땀을 흘려 기분을
리프레시 하고자 운동하는 기분이다.
무튼, 샤워를 하니 리프레시 됐다.
상쾌하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주간근무로
들어가는데, 패턴이 엉망이네ㅜㅜ
공부좀하고 책좀 읽다가 스르르르르
잠이들고 일찍 일어나야 겠다.!
코로나야 빨리 종식되고
사회적거리두기도 빨리 해제되었으면
한다ㅜㅜ 격리된 사람의 심정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더라도...조금은 이해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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